좌충우돌 IT이야기

파이썬에는 Slicing 이라는 문법이 있습니다.

이는 파이썬의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유는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주고, 변수 선언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※ For문 사용하기

# 2 ~ 4번째 원소만 저장하기
a = [1, 2, 3, 4, 5]
b = []
for i in range(1, 4):
	b.append(a[i]

※ Slicing 사용하기

a = [1, 2, 3, 4, 5]
a = a[1:4]

이처럼 변수를 새로 선언하여 메모리를 낭비 안할 수 있고, 코드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 

파이썬 기초 정리

'동빈나' 님의 파이썬 강의 14강 정리 내용

● 느낀 점

파이썬이 간결한 문법이라고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. 그동안 학교에서 JAVA만 사용해왔었습니다. 확실히 JAVA에 비해 문장이 많이 간결한 것 같습니다. 자바에서는 indexof, length 등 여러 가지 함수들 선언해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면 파이썬에서는 한 문장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.

# -*- coding: utf-8 -*-

a = "HELLO WORLD"

print(a[0])
# >> H

print(a[-1])
# >> D

print(a[2:9])
# >> LLO WOR

print(a[1:])
# >> ELLO WORLD

print(a[:-2])
# >> HELLO WOR

print(a[:])
# >> HELLO WORLD

print(a[0:7:2])
# >> HLOW